연세장례식장 근조화환 안내
부고를 받고 연세장례식장 근조화환을 알아보는 분을 위해 썼습니다. 무엇을 고르고, 언제까지 주문해야 빈소에 닿는지, 주문서의 호실 칸과 리본에는 무엇을 적는지를 주문 순서대로 짚었습니다. 처음 보내 보는 분도 이 페이지 하나로 끝낼 수 있도록 꾸렸습니다.
어떤 근조화환을 고를지
연세장례식장 근조화환을 고를 때 기본이 되는 것은 키 큰 스탠드형인 근조3단 일반입니다. 3단 안에서도 일반·일반A·고급·특 네 등급이 있고, 등급을 올릴수록 꽂히는 꽃이 많아져 앞에서 볼 때 한결 풍성합니다.
빈소 4실 규모라 근조3단 하나로 빈소 앞을 갖추기에 충분하고, 여럿이 뜻을 모을 때는 한 등급 올려 고르기도 합니다.
도착 시각을 가르는 기준
연세장례식장으로 가는 주문도 오후 6시가 기준입니다. 그보다 이른 주문은 같은 날 3~4시간 안에, 늦은 주문은 다음 날 오전에 빈소 앞에 섭니다.
발인 전날 저녁은 대개 조문 발길이 가장 잦은 때입니다. 그 무렵 화환이 서 있기를 바란다면 오후 이른 시각에 주문을 마쳐 두는 편이 마음이 놓입니다.
식장·호실·받는 분 적기
주문서의 식장 칸에서는 의정부시의 연세장례식장을 고르시면 됩니다. 의정부시 안 장례식장은 10곳이나 됩니다. 가까이에 의정부시민장례식장·의정부중앙병원장례식장 같은 곳도 있으니, 부고에 적힌 이름과 주문서의 이름이 한 글자까지 같은지 확인한 뒤 결제하십시오.
호실을 아직 모르신다면 그 칸에 『호실 확인 후 배송』을 그대로 옮겨 쓰십시오. 배송하는 쪽이 현장에서 상주 성함으로 빈소를 확인해 세웁니다.
받는 분 칸에는 상주 가운데 부고 맨 앞에 적힌 한 분의 성함이면 충분합니다.
도착 사진과 주문 취소
연세장례식장 빈소 앞에 화환이 놓이면 설치된 모습을 찍은 사진이 주문하신 분께 전송됩니다.
30분 안에, 혹은 제작에 손대기 전에 취소하시면 환불은 전액입니다. 꽃이 이미 꽂히기 시작했다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근조화환 주문서 쓰기
리본 문구, 관계에 맞춰 쓰기
리본 두 줄 가운데 하나는 마음을, 하나는 이름을 담습니다. 유족의 신앙을 안다면 글귀를 거기에 맞추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 협회·단체 명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협회 회원 일동
- 관공서 동료의 상: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시청 ○○과 직원 일동
- 동호회 회원의 상: 함께한 날들을 기억합니다 / ○○산악회 회원 일동
- 고향 선후배의 상: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빕니다 / 고향 후배 ○○○
- 사업 동반자의 상: 고인의 뜻을 오래 새기겠습니다 / ○○ 대표 ○○○
- 노동조합 명의: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노동조합 조합원 일동
자주 묻는 질문
연세장례식장 근조화환은 몇 시까지 주문하면 그날 도착하나요?
오후 6시가 갈림길입니다. 그때까지 들어온 주문은 당일 3~4시간 안에 빈소에 서고, 그 뒤 주문은 다음 날 오전 배송입니다.
이미 주문했는데 되돌릴 수 있을까요?
주문하신 지 30분이 안 됐거나 화원이 아직 제작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취소되고, 결제하신 금액은 전액 돌아갑니다.
3단 대신 근조바구니를 보내도 실례가 아닌가요?
실례가 아닙니다. 빈소 안에 두는 실내용이라 가족끼리 조용히 치르는 장례에 잘 어울리며, 가격대는 10만 원대입니다.
연세장례식장 근조화환도 오후 6시 앞뒤로 갈립니다. 앞이면 당일 3~4시간 안, 뒤면 다음 날 오전 도착입니다.